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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에서 데이비드 알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바로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2016] 책의 저자이다.
그는 생산성의 대가로 불리우며, 40여년간 기업 컨설턴트로 일하며 '할 일 관리법'을 만들었다.
GTD라고 Getting Things Done(2001년 출간한 원서의 제목이다.)
이 GTD를 통해 쏟아지는 일들을 어떻게 해낼 수 있는지 다뤄보자!
알렌 데이비드는 생산성(Productivity)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
우리는 보다 더 많이 해내려고 한다.
휴가나 연차를 사용하고, 파티나 개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일 때문에 잘 쉬지 못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 중 그런 사람들이 더욱 많은 것 같다.
이에 대해 알렌 데이비드는 비생산적인 휴가나 시간을 보내었다고 생각한다.
그저 내가 원하는 걸 이루면 생산성이 높은 것이다.
사람들은 생산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땐,
대체로 내 일을 통제할 수 없을 때이다.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하려면, 내일이 잘 통제되고 있다는 편안한 마음이 필요하다.
GTD도 명상과 같이 머릿속 공간을 통제해 늘 '맑은상태'로 만드는게 목표이다.
명상을 통해 '머리 비우는 법'을 연습하고,
자기 자신을 관리해야, 시간도 관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GTD를 잘하려면, 다음 5단계를 잘해야 한다고 한다.
수집Capture과 명료화Clarify, 정리Organize, 그리고 검토Reflect와 실행Engage.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롱블랙과 데이비드 알렌의 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https://www.longblack.co/note/1317?ticket=NT2504d7da4e55fec9ea50f4783003bcf34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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