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어떻게 대비할까? AI시대 사라질 직업들

AI시대 어떻게 대비할까? 

NVIDA, Google, NAVER, ChatGPT 등 뉴스, SNS 등의 매체들이 소식을 전하며 

AI시대의 접근성을 각성시켜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마인드마이너 송길영 박사님이 밀씀하시는
AI 시대에 대한 우리의 마음.

 

누구나 예외 없이 대비해야만 함.

기대수명이 100세 이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인의 직업은 2~3가지나 가질 수 밖에 없다(누구나).

그런데 직업이 2~3가지면 X(곱하기) 직장으로 하면...

 

 

1. 그렇다면 AI로 대체 될 직업은 무엇일까?

 1)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일

 2) AI기술을 넣을만큼 가치가 있는 일(급여가 높다거나, 시장이 크다거나...)

 

 

반면에 인간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ex. FINE 다이닝)이나

의미를 부여하는 일, 급여가 적은 일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예를 들어 식당에 가면 계산은 키오스크로, 음식 전달은 로봇이나 셀프로 바뀐 곳들이 많다.

(위에 말한대로 라면이나 일반적인 레시피의 조리는 이미 가능한 것으로 알 고 있다.)

 

하지만, FINE 다이닝은 재료에 대한 설명, 건강에 대한 설명 등 

고급 식사 모드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https://en.wikipedia.org/wiki/Fine_dining

Fine dining - Wikipedia

 

즉, 극단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튀지 말고, 가운데, 평균으로 가야한다고 했는데,

가운데 있으면 대체되기 쉽다.

 

처음에 말한대로 대체가 잘 될만한

 

2. 돈을 잘 버는 직업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1) 재미 없는 직업(참여자가 적음)

 2) 허가가 필요한 직업(자격증 등)

 3) 돈이 안되는 직업(경쟁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3.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없는 직업군

 1) 창의성에 대한 것들

 2) 새로운 시도에 대한 것

 

'순응성'과 '근면성'의 직업은 AI로 대체될 수 밖에 없다.

 1) 순응성(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직업)

 2) 근면성(꾸준히 해야 되는 직업)

 

노후를 걱정한 첫 번째 세대

 

지난 300년간 유럽의 기대수명 : 30대 에서 80세 이상이 됨

 

한국의 기대수명 : 30세도 안되었는데, 1900년 초반까지 40대,  이젠 100세시대라고

 

 

우울한 내용이지만, 한번 쯤 고민하고 다뤄봐야 할 주제이다.

끝에서는 또 위로해 주신다.

 우린 적응할 거에요

 우린 현명하기 때문에 적응할 거고

 새로운 궁리를 해서 우리 문명과 전체 생태에 대해서도

 더 도움을 주려고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도 생태의 일원이고, 

 충분히 현명하다는 걸 잊지 않는 것이다.

 

박사님의 새로운 신간 읽어봐야겠다.

시대예보 : 호명사회

출처 https://youtu.be/QoCMwb8qa2w?si=qsi3gIH_VeFPw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