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이뻐서그리고 수영과 관련된 글인줄 알고 집어든 책이다수영장의 바닥앤디 앤드루스라는미국의 작가, 방송인, 강연자로 활동하는 영향력있는 분이다.차례는 아래와 같다.내용중 그들은 돌고래 처럼 수면위를 점프해 오르는 게임을 하다가한 사람(아론)에게 계속 패배하게 된다.어느날 캐빈 퍼킨스가 수영장의 바닥을 작차고 올라오는새로운 시도를 하였고, 이기게 된다.즉, 챕터의 제목처럼 게임의 룰을 바꾸게 된다.저자는 책의 제목으로 사용한 수영장의 바닥이기존의 틀을 허무는 새로운 기회의 시초라 생각한 것 같다.자신의 앎에 무조건 믿음을 갖는 일은 위험하다.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게 항상 올바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니 수영장의 바닥을 박차고 오르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라.성공의 시작은 바로 거기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