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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주인공은 알리 압달(Ali Abdaal) 이다. 어른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도 꿈꾸는 직업 유튜버하지만, 기존엔 한국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직업 '의사'가 그의 이전 직업이었다. 그는 말한다'좋은 기분(Feel good)을 품으면,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말 그대로 ‘좋은 기분’은 더 나은 감정으로 상황을 마주하는 걸 뜻해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면 문제를 더 잘 풀거든요. 실제로 1980~90년대에 심리학 실험*이 증명한 결과입니다. 과제를 받기 전 사탕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문제를 더 잘 해결했거든요.”*미국의 앨리스 아이센Alice M. Isen교수는 1990년, 내과 의사 4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당시 사탕을 받은 내과 의사들이 사탕을 받지 못한 내과 의사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