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징어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에서 비영어권 1위를 차지한 '중증외상센터'
보는 내내 빠져들다가 끝까지 달려버렸다!
극적인 장면과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다만, 빠른 전개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다.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추영우 너무 멋져요
'어쩌다 전원일기'를 보고, 우와 뜨겠다! 떴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옥씨부인전'에 나오게 되어 반갑고 좋았고,
'중증외상센터'에 나와서 정말 놀라고 좋았다.)
보는 내내 이국종 교수님이 생각났는데,
원작의 작가가 의사 선생님이셨다고 한다.
이낙준 교수님(필명 한산이가)
이 분은 직업이 무려 3 JOB
(이비인후과 의사, 웹소설작가, 유버)
자세한 인물탐구는 아래 나무위키를 참조하길 바란다.
이낙준 - 나무위키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자 웹소설 작가 다만 기본적으로 다작을 하고 성적이 맘에 안드는 소설쪽은 엔딩을 개판내는
namu.wiki
명장면과 명대사가 나온다.
명장면은 국가를 위해 싸우다 부상당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떠나는 최정예 멤버들
마치 비틀즈의 애비로드가 생각난다.
최정예 멤버로 구성해서 떠나신다고 들었습니다.
당신 같은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24년 전 환자를 살리겠다고 최선을 다하던
그 의사는 지금 어디있습니까?
멋진 하루 되시길..
(스포일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화했으나,
문제가 되면 게시글을 내리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