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에서 데이비드 알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바로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2016] 책의 저자이다. 그는 생산성의 대가로 불리우며, 40여년간 기업 컨설턴트로 일하며 '할 일 관리법'을 만들었다.GTD라고 Getting Things Done(2001년 출간한 원서의 제목이다.)이 GTD를 통해 쏟아지는 일들을 어떻게 해낼 수 있는지 다뤄보자! 알렌 데이비드는 생산성(Productivity)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 우리는 보다 더 많이 해내려고 한다.휴가나 연차를 사용하고, 파티나 개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일 때문에 잘 쉬지 못한다.특히 한국 사람들 중 그런 사람들이 더욱 많은 것 같다.이에 대해 알렌 데이비드는 비생산적인 휴가나 시간을 보내었다고 생각한다.그저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