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라.
-빌게이츠-
시애틀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 기업인으로 Microsoft의 창업주이다.
은퇴 이후에는 투자자 겸 자선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전 세계 부호 순위권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 억만장자의 대명사로서, 현재는 1위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부자' 하면 가장 먼저 빌 게이츠를 떠올리고, 심지어 빌 게이츠의 이름을 부자의 비유로 쓸 정도로 부호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다.
지금은 여러 선행과 친근한 외모, 묘하게 개그스러운 언행들로 대중적인 이미지지만 현직에 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어둠의 군주,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 등 두려움의 대상으로 묘사되곤 했다. 2000년 CEO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에는 부인 멜린다 게이츠의 권유로 파격적인 자선 사업을 진행하며 그간 축적해온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어느 정도 탈피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운용금 기준 세계 최대 규모 급의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들에게는 본인 재산의 1,000만 달러만 남기겠다고 선언하여 화제를 자아냈다.
학창 시절 빌 게이츠는 항상 몇 권의 책을 갖고 다녔고, 적어도 1년에 3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책벌레였다. 그 때문에 학교의 친구들에게「prn(인쇄물을 의미하는 print에서 따온 호칭→DOS/Unix콘솔창에서는 프린터를 의미한다)」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당했다. 이제는 어른이 된 게이츠지만 지금도 당시의 별명을 아주 싫어하는 듯, 그는 windows에서 새 폴더를 만들 때 prn이라는 이름은 붙일 수 없게 했다. 물론 농담이다. prn은 도스 시절부터 존재한 시스템 예약어이기 때문.
미국에 위치한 대규모 IT 기업이다. 2010년대 들어서는 B2B 클라우드 분야로 사업 방향성을 전환하였으며, 오피스와 윈도우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을 상대로도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서버클라우드(31%), 오피스클라우드(24%), 윈도우(14%), 게임(9%)이 약 80% 비중이며,
기타로 링크드인, 광고, 기업서비스, 다이내믹스, 하드웨어 등이 있다.
Microsoft에서 개발한 컴퓨터 GUI 운영체제로, 컴퓨터 역사상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사실상 표준 운영체제이다.
Microsoft Windows를 통해 현대 가정용 컴퓨터 세계 최대 점유율인 93%를 지배하고 있다. OS뿐만이 아니라 Microsoft Office는 사실상 비즈니스 업계의 표준으로 Mac에서도 Microsoft Office를 쓴다.
Xbox로 콘솔 게임업계에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고, 후속작인 Xbox 360에서는 콘솔 1인자였던 닌텐도를 누르고 2위로 부상했다. 2013년 9월에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단말기 부문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한때 끼워 팔기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넷스케이프를 고사시켰다가 셔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회사가 분할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조지 W. 부시 행정부와의 극적 합의로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었다.
회사명은 Micro computer의 Software를 만드는 회사라는 의미. 이 이름 때문에 창업 초기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회사인 줄 아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게다가 당시 한국에서 유명한 컴퓨터 잡지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있어 혼란 가중.
운영체제 분야만이 아니라 오피스 스위트까지 섭렵한 데다가 마우스, 키보드 같은 하드웨어도 제조하고 있다.
하드웨어 입력장치는 로지텍이 업계 1위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로지텍에 비해 인지도가 조금 밀릴 뿐 제품의 마감과 작동 신뢰성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고, 많이 팔린다. 사무용으로 인체공학을 중시한 제품들이 많으며, 사무용도라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마이크로소프트것만 사도 손해 보는 일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외에 B2B가 주력인 분야라 잘 와닿진 않겠지만 현재 Microsoft Azure는 AWS와 함께 클라우드 분야에서 투톱이다. 이미 매출은 윈도우즈를 뛰어넘었다.
Xbox를 위주로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Azure, Office 사업의 분전으로 Windows 사업의 손해를 메꾸고 있다. Windows 분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가 대세로 떠오른 까닭에 PC분야가 고전 중이다. 게임 사업부의 수익은 2010년 회계연도와 비교해 25%가 올랐다. 2010년 8월 기준으로, 닌텐도 Wii가 244,000대/월, Xbox가 357,000대/월 가량으로 팔리고 있다.(NPD Group Data) 또한 키넥트를 비롯한 새로운 사업도 순항 중으로, 출시 60일 만에 800만 대가 팔려나갔다. 그렇게나 까였던 Windows Vista는 대략 1억 장이 팔려나갔다. 다만 대부분이 OEM 판매량이기는 하다.
그리고 마침내 Windows Vista의 문제점을 고쳐서 낸
Windows 7은
2011년 1월을 기준으로 3억 장이 팔렸다. OS 시장에 대해서는 Microsoft의 장악력을 따라올 회사는 없다는 것이 이것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
Windows 8은
지나치게 모바일과 PC와의 통합을 추진한 나머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Windows 7까지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를 적용했기 때문에 이용자들도 큰 불만이 없었으나, Windows 8에서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에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를 조합했는데, 이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에 익숙했던 사용자들에게 큰 반발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윈도우 비스타보다도 점유율이 낮을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이후 공개된
Windows 8.1에서는
데스크톱 모드로 바로 진입, 시작 화면 대신 자동으로 앱 보기와 같은 기능 추가로 기존의 데스크톱 유저들의 접근성을 어느 정도 향상시켰다. Windows 8.1 공개 이후에도 Microsoft는 기존의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를 멈추지 않았는데, 2014년 4월 8일에 발표된 대규모 업데이트인 Windows 8.1 업데이트 1에서도 데스크톱 사용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사용자를 확보하였고, 같은 날 Windows XP의 연장 지원이 중단되면서 기존 Windows XP 사용자를 약간씩 흡수하여 점유율이 어느 정도 상승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은 이질적인 윈도우 스타일 UI와 기존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Windows 7을 이용하고 있어서 Windows 8.1의 점유율 상승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스티브 발머 체제 하에 2010년대로 접어들면서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그 위세가 많이 꺾였다. 우선 태블릿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한 PC 시장 비관론이 존재했다. 또한 웹 브라우저의 경우 Internet Explorer가 Chrome에게 밀려났다.
하지만 Azure 덕에 여전히 기업 시장에서 잘 나가고 있으며# Windows 8 역시 XP의 지원 중단으로 서서히 파이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톱 시장은 Microsoft 독점 체제여서 Windows 8이 망해도 어차피 Windows 7이 있기 때문에 매출에는 큰 타격이 없고, Microsoft Office의 매출도 무시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기기가 등장했어도 아직 PC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여전히 PC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모바일 시장도 PC 시장처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사용자들이 교체 주기를 늦춘다는 점 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Microsoft는 IT업계에서 엄청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Windows 10이
출시된 이후에는 Windows 7, 8, 8.1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데이트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펼쳤다. Windows 8, 8.1때와 다르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는 점, UI가 이제야 제대로 최적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출시 이틀 만에 6,700만 대의 기기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6월에는 30조 원에 LinkedIn을 인수하였다.
2018년 6월에는 8조 5천억 원에 GitHub를 인수하였다.
새로운 CEO인 사티아 나델라의 지휘 아래 Microsoft Office를 iOS 및 안드로이드에도 출시함과 더불어, WSL이라는 이름으로 리눅스 환경을 포용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한 전략이 크게 성공해 2018년 기준으로는 완벽한 재기에 성공하고 Apple, Google, Amazon과 함께 MAGA로 불리며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다시 진입했다는 평이 많다.
현재는 Microsoft Azure를 비롯한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이 운영체제 부문의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CEO인 사티아 나델라도 이제부터는 회사의 우선순위를 Windows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변경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 11월에는 장중 한때 Apple의 시가총액마저 넘으며 무려 20년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타이틀을 다시 거머쥐었다. Microsoft의 시가총액이 Apple을 넘은 것은 지난 2010년 Apple에 추월당한 이후로 처음이다. 블룸버그의 한 사설은 이를 두고 'Microsoft는 토끼에 집착하는 세상 속의 거북이다. 이 경주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19년 4월 애플, 아마존닷컴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2020년 8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 인해 미국 내 사용 금지가 유력해진 TikTok의 미국 사업 매각 협상자로 선정되었으나, 9월 협상 결렬을 밝혔다.
2021년 12월 21일 디지털 광고 플랫폼 Xandr을 AT&T로부터 인수하는 건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7월 구독자 감소로 인해 AVOD 요금제 출시를 선언한 넷플릭스의 공식 광고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2022년 12월 12일 런던증권거래소와 향후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런던증권거래소의 최대주주인 요크홀딩스의 지분 4%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규제기관 승인을 거쳐 2023년 3분기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LSE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시키고 MS의 머신러닝과 각종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다.
2023년 1월 ChatGPT발 상승세를 제대로 탄 OpenAI에 1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면서 지분율 49%가 되었다. 다만 OpenAI의 독립성을 위해 이사회에 개입이 불가능하며 AGI 수준에 도래할 경우 기존의 라이센스 상용화 계약은 배제된다.
2023년 6월, 무스타파 슐레이만과 리드 호프먼이 세운 Inflection AI에 투자했다. 이 기업은 창업 1년 만에 무려 13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40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투자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년 11월 20일 사티아 나델라의 포스트를 통해 OpenAI에서 해고당한 샘 올트먼과 그렉 브록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설 인공지능 리서치 팀에 합류했음이 밝혀졌다. OpenAI와의 기존 파트너십은 파기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진다. 이에 대한 단독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하지만 며칠 후 이들이 OpenAI 경영진으로 복귀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2023년 12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프랭크 쇼는 자사가 단순 수익 배분을 통해 수익을 얻을 뿐, OpenAI에 대한 어떠한 지배권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반독점에 대한 우려를 일축시켰다.
2024년 1월 4일 현지 보도에 의하면, 이번 달 내로 Windows 10과 Windows 11 기반 제조업체들이 키보드에 코파일럿 키를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 이는 1994년에 윈도우 키가 추가된 이후 무려 30여 년 만에 새롭게 추가된 키다.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11일 장중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잠시 탈환했었다. 12일에는 종가 기준으로도 애플을 다시 제쳤다. 2021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후 1월 22일 Apple Vision Pro가 예상 밖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Apple의 주가도 올라 다시 2위로 내려왔다.
2024년 1월 31일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지의 분석에 따라 아이폰이 2024년에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에 의해 애플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다시 1위로 올라왔다.
2월 26일 미스트랄 AI와 20억 유로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penAI와 마찬가지로 미스트랄은 Azure의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
2024년 3월 19일 신설 인공지능 그룹인 Microsoft AI의 CEO 겸 총괄부사장으로 무스타파 슐레이만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Inflection AI의 수석 과학자이자 공동창업자인 캐런 사이먼얀도 수석 과학자로 함께 영입되었다.
4월 7일 OpenAI와 공동으로 런던에 인공지능 허브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슐레이만을 따라서 구글 딥마인드, Inflection AI를 거쳐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과학자 조던 호프먼이 총책임자가 되었다.
4월 16일 아랍에미리트의 소버린 인공지능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국영 인공지능 업체 G42에 1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브랜든 스미스 사장은 G42 이사회에 합류한다.
2025년 4월 8일, 2025년 세계 무역 전쟁의 폭탄을 얻어맞은 Apple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복귀하였다.
1. 인생은 불공평하다. 적응해라.
2.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 말을 한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3. 성공을 축하하는 것도 좋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교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4.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선 약간 다른 것 이상의 무언가, 즉 새로우면서도 사람들의 상상을 정말로 사로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5. 가장 불만족스러운 고객은 최고의 학습자원이다.
6.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7. 바쁜 것은 정말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8. 성공은 특권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다.
9. 기회가 없다면 자신의 기회를 만들어라.
10. 평범함보다 탁월함을 추구하라.
11. 연구보다 행동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12. 남들이 하는 일에 집중하지 마라.
13. 자신을 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라. 그렇게 한다면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14. 인내심은 성공의 핵심 요소입니다.
15.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님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패배할 수 없다고 생각하도록 유혹한다.
16. 나는 힘든 일을 하기 위해 게으른 사람을 선택한다. 게으른 사람은 쉬운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17. 지금은 비지니스 세계에 뛰어들기에 환상적인 시기입니다. 비즈니스는 지난 50년보다 향후 10년 동안 더 많이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어떤 기업이든 사람이든 현재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긴장을 늦춰서도 안 된다. 위기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경우 1년 안에 우리도 망할 수 있다.
19. 비즈니스에 사용되는 모든 기술의 첫 번째 규칙은 효율적인 운영에 자동화를 적용하면 효율성이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비효율적인 운영에 자동화가 적용되면 비효율성이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20. 누구나 코치가 필요합니다. 농구 선수, 테니스 선수, 체조 선수, 브리지 선수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1. 비즈니스에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측정하고, 고객 만족이나 성과처럼 중요한 측정기준을 선택한다는 생각이 성공합니다.
22. 내 정신 중 비즈니스에 관한 사고에 10% 정도를 할애합니다. 비즈니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23. 우리는 항상 향후 2년 동안 일어날 변화를 과대평가하고, 다음 10년 동안 일어날 변화를 과소평가합니다. 자신을 가만히 두지 마십시오.
24. 같은 결정을 두 번 내리지 마세요. 처음에 탄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간과 생각을 투자하세요. 그렇게 해서 문제를 불필요하게 다시 검토하지 마세요.
25. 정보 기술과 비즈니스는 서로 뗄래야 뗄 수 없게 얽혀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서는 어느 하나에 대해 의미 있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6. 큰 승리를 거두려면 때로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27. 우리의 성공은 처음부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8.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을 원하며 지금 그것을 원합니다.
29. 좋든 나쁘든 계획되지 않은 사건에 대응하는 기업의 능력은 경쟁 능력의 주요 지표입니다.
30. 비즈니스맨들은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부자, 우리가 컴퓨터/오피스로 편리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 빌게이츠의 명언을 보며 멋진 연휴 보내길 바란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어라.
-빌 게이츠-
출처:
https://www.instagram.com/micro_ritual_mindset/profilecard/?igsh=MTd5YTRkN2RiM3I0aw==
빌 게이츠
시애틀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 기업인으로 Microsoft 의 창업주이다. 은퇴 이후에는 투자자 겸 자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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