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마르디 메크르디
파죽지세의 끝판왕 마르디메크르디지난해 두 배 신장한 1,500억원 상장까지 논스톱 행진 이어간다 지난해 패션 시장은 '삼마(3MA)의 시대'라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마는 10~30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credi)', '마뗑킴(Matin Kim)''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ancois Girbaud)'3개 브랜드 의 영어 이니셜 앞자리를 따붙인 것이다. 공교롭게 잘 된 3개 브랜드명이 모두 MA로 시작된 탓에 브랜드를 '마'로 시작되는 이름으로 지어야 성공한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극심한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 복잡한 정치 관계 속에 전 복종에서 역신장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들 브랜드는 적게는 50% 많게는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암..
Branding, Benchmarking
2025. 3. 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