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대한적십자사와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이승재 대표가 기획한 캠페인이다.이 캠페인은 대박이 났다.9만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이승재 대표의 역발상이 통했다.세계 응급처치의 날은 9월 둘째 주 토요일! 황금 같은 가을 주말에 사람들을 강당으로 모으는 건 어렵기에관점을 바꿔 사람들에게 오라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갔다.많은 사람이 모이는 야구장에서 CPR 교육 캠페인을 벌였다.응원 도구인 막대풍선을 CPR 교육 도구로 만들었다.스틱 풍선 한 쌍에는 누워 있는 아이를, 다른 한 쌍엔 깍지 낀 손을 그려 넣었다.풍선 바람을 부는 부분엔 아이의 입이 있고응원객들은 풍선을 불고, 막대를 두드리며 심폐소생술을 간접적으로 배웠다.이 캠페인은 2015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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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