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명언
명랑하게 살아라. 인간은 다 죽는다.
고민과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프레드리리 니체-

니체 명언 모음
#1 "최고의 사람들은 언제나 가장 큰 위험을 감수한다."
"The greatest individuals always take the greatest risks."
#2 "너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세계도 변화하지 않는다."
"If you do not change yourself, the world will not change."
#3 "저주받은 자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The cursed ones sing the most beautiful songs."
#4 "자유는 두려움을 이긴다."
"Freedom conquers fear."
#5 "진리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Truth forgives everything."
#6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
#7 "모든 인간은 나무보다 더 높이 사는 동물이다."
"All humans are animals that live higher than trees."
#8 "우리는 칼날과 같이 날카로워져야 한다."
"We must sharpen ourselves like a blade."
#9 "가장 깊은 곳에 당신의 별을 가지고 있어라."
"Hold your star in the deepest place within you."
#10 "자신의 목적을 잊는 것은 어리석음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To forget one's purpose is the commonest form of stupidity."
#11 "미래는 과거만큼 현재에 영향을 미칩니다."
"The future influences the present just as much as the past."
#12 "산다는 것은 영원한 용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To live is to experience a perpetual series of pardons."
#13 "고독 속에서 가장 깊은 진실이 드러난다."
"In solitude, the deepest truths are revealed."
#14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있습니다."
"He who has a why to live can bear almost any how."
#15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은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The greatest challenge in life is to become what you truly are."
#16 "위대해지려면 기꺼이 오해를 받아야 한다."
"To be great, one must be willing to be misunderstood."
#17 "진실의 가장 위험한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다."
"The most dangerous enemy of truth is not the lie but the myth."
#18 "사상가는 자신의 행동을 실험과 질문, 즉 무언가를 찾으려는 시도로 본다."
"A thinker sees his own actions as experiments and questions — as attempts to find out something."
#19 "음악을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은 춤추는 것을 본 사람들을 미쳤다고 생각했다."
"Those who were seen dancing were thought to be insane by those who could not hear the music."
#20 "신은 죽었다. 신은 아직 죽었는데 우리가 그를 죽였다."
"God is dead. God remains dead. And we have killed him."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독일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이 있다. 그는 그리스도교 도덕과 합리주의의 기원을 밝히려는 작업에 매진하였고, 이성적인 것들은 실제로는 비이성과 광기로부터 기원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 안티크리스트에서 유대인들이 그들의 망상으로 도덕이나 종교, 문화, 역사 등을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왜곡했다고 말했다. 이는 유대인 혐오의 근거가 되기도 했는데, 니체에 의하면 유대인은 세계의 외면은 물론 내면도 포함해 모든 것을 사기날조로 전복하는 운명적 민족이자 노예 혹은 약자로서 중요성이 있으며 귀족 같은 정신을 가진 고귀한 자들의 진정한 적이다. 그러나 니체는 강자의 입장을 찬양하면서도 때때로 약자의 도덕 등을 칭송하기도 해서 모순도 있다. 관념론과 기독교는, 세계를 두 개로 구분짓는다. 이를테면 기독교는 이승 이외에도 하늘나라가 있다고 가르친다. 또한 플라톤은 세계를 현상계와 이데아계로 이분한다. 니체는 이러한 구분에 반대하며 '대지에서의 삶을 사랑할 것'을 주창하였다. 또한 현실에서의 삶을 비방하는 자들을 가리켜 퇴락한 인간이라 부르며 비판하였다. 이렇듯, '영원한 세계'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니체는 관념론적 형이상학에 반대한다. 니체는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의 가르침과 달리,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멸망적 교리만을 전했다며 기독교를 비판했다
니체는 전체주의, 국수주의, 국가주의, 반유대주의 등을 비판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이 파시스트들에게 왜곡되기도 했다. 진리의 가치를 묻는 그의 질문은 해석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 참고
https://ko.m.wikipedia.org/wiki/%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_%EB%8B%88%EC%B2%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