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쇼헤이가 지난해 메이저리그 (MBL) 123년 역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한 이래 올해도 엄청난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지난 3일 홈런을 치면서 다저스 역사상 최다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은 어디서 비롯한 것일까?
재능도 재능이지만 그의 노력과 운(運)이 없었다면 이러한 대기록은 달성하기 어렵다. 참고로 명리학에서는 재능과 노력도 모두 운과 명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본다. 명리학에서는 운(運)은 바뀌는 것 또는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의 통칭이다. 또 명(命)은 바뀌지 않는 것, 바꿀 수 없는 모든 것, 또는 정해진 것의 통칭이다.
오타니 쇼헤이는 15세 때 만다라트를 이용해 자신을 단련하고 일본 프로야구 8개 구단의 드래프트 1순위를 목표로, 이를 기초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만들어 간다. 오타니 만다라트의 8개 상위 항목 중에 운(運)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운(運)을 주어진 것, 결정된 것으로 오해를 하지만 오타니는 명리학자처럼 운(運)을 바꿀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정확하게, 옳게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명리학에서는 운(運)을 바꾸는 방법, 즉 개운법(開運法)으로 천지인법(天地人法)을 든다. 즉 시간대를 바꿔서 행동하거(天)나 장소를 바꿔서 행동하거나(地) 만나는 사람을 바꾸거나 만나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바꿔서 행동하면(人) 명리학에서는 운이 바뀐다고 본다.
오타니 만다라트로 보는 오타니의 운명관은 이러한 명리학의 운명관과 부합한다. 즉 운을 바꿀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타니는 운을 개선하기 위해서 여덟 가지 목표를 세운다. 먼저, 인사하기. 인사하는 사람을 못살게 굴기는 어렵다. 나이와 명예, 권력, 가진 것 불문하고 먼저 인사하면 운이 좋아진다.
둘 째 쓰레기 줍기. 메이저리그에 가서도 오타니는 쓰레기 줍기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험한 일을 하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데 그 일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고 그 일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당연히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게 된다. 그래서 쓰레기 줍기는 당연히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다.
셋 째, 부실 청소. 아마도 오타니가 중학생 때 부실 청소를 신참이나 저학년 후배들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중학생 3학년인 오타니는 스스로 낮은 위치에 들어가서 고생하고 험한 일을 솔선수범한다. 명리학에서는 운이 저조할 때를 사회적 영향력이 적을 때라고 본다. 운이 저조할 때 고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운이 좋을 때 결실이 달라진다고 보는데 고생을 사서 하면 운이 저조한 것을 그렇게 해소하게 된다. 저조할 때 맞닥뜨리게 되는 것들이 사서하는 고생으로 대체된다. 어떻게든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고생을 할 때 청소를 하는 고생을 하고 훈련을 하는 고생을 한다. 그리고 그 고생이 남들을 편하게 하고 복되게 하는 고생이다. 부실 청소, 당연히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다.
넷 째, 물건을 소중히 쓰기. 명리학적으로 보면 물건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에게 좋은 운이 오지는 않는다. 운을 미리 써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섯 째, 심판을 대하는 태도. 심판을 존중하고 존경하자는 것이리라. 앞서 말한 것처럼 운이라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달라진다. 심판을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존경이 담겨 있으면 당연히 운이 좋아진다.
여섯 째 긍정적 사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특별히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해당 사안에서 많은 기회를 찾아낸다. 부정적으로 사고하면 해당 사안에서 그걸로 끝난다. 기회가 나오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 당연히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다.
일곱 째, 응원받는 사람. 운은 사람으로부터 나오는데 사람으로부터 응원을 받으려 노력하고 또 응원을 받게 되면 당연히 운이 좋아진다.
여덟 째, 책읽기. 명리학에서는 공부하는 것이 운이 저조할 때 하게 되는 행동이라고 본다. 운이 저조할 때 어떤 사람들은 놀면서 보낼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책읽기를 하면서 보낼 수도 있다. 오타니는 운이 저조할 때 나타나는 행동, 행위, 사건을 책읽기로 해소한 것인데 이것은 운이 나쁠 때 나타나는 다른 행동, 행위, 사건을 책읽기로 대체시킨 것이다. 책읽기라는 고생을 하면 식견이 높아지며 운이 좋을 때 결실이 커진다. 당연히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다.
오타니는 이렇게 중학생 때부터 만다라트를 만들어 운을 바꾸는 노력을 끊임없이 한 결과 운이 좋을 때 그만큼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타니 사주를 확인해보니 甲戌년 庚午월 壬辰일 庚戌시로서 임진일주 재격패인(財格佩印) 사주로서 괴강격(魁罡格)에 오행상생격(五行相生格)을 겸하고 있다. 신약(身弱)한 壬水일간에 庚金을 용신(用神)으로 한다. 현재 대운은 癸酉대운, 金기운이 강한 용신대운이다. 작년 세운은 甲辰세운, 진유합(辰酉合)으로 역시 금기운이 강하다. 매우 강한 용신대운 용신세운이었다. 올해도 사유합(巳酉合)으로 금기운이 강하다. 내년은 운이 좀 저조하나 이후 계속 운이 상승세다.
출처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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