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명언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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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Helen Keller, 1880–1968)

미국의 작가, 강연가, 사회운동가로, 생후 19개월에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세상을 바꾼 인물이다.
그녀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청각장애인 최초로 대학을 졸업했으며, 인권·여성권·교육·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썼다.
헬렌 켈러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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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명언 모음 (Helen Keller Quotes)

1.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Alone we can do s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

2.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거나, 아무것도 아니다.”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도 만질 수 없다. 오직 마음으로 느껴야 한다.”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hings in the world cannot be seen or even touched —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4. “어두움은 어두움을 몰아낼 수 없다. 빛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5. “진정한 교육은 지식을 넘어서, 인격을 기르는 것이다.”
Knowledge is love and light and vision.

6. “희망은 신념이 가져오는 빛이다.”
Optimism is the faith that leads to achievement. Nothing can be done without hope and confidence.

7. “눈이 멀었다고 해서 시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마음이 멀면 진정한 시력을 잃는 것이다.”
The only thing worse than being blind is having sight but no vision.